미술심리치료 - 두 번째
2015. 5. 18. 13:29ㆍ공부/개인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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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21> 2강. 미술치료의 장점
지능지수 급증 -> 라디오, 미디어의 증가로 인해 증가했다. (볼거리, 들을거리)
유일하게 미술을 할 줄 아는 동물은 인간이다.
원시벽화
세상에 대부분의 문자는 상형문자이다. (그림에서 따왔기 때문에)
그림을 간결하게 단순하게 만들다보니, 문자로 만들었다.
한글은 음문자, 기억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상형문자는 생각하게 하는 언어이다.
그림을 의사소통이고, 언어다.
-> 아이들의 그림을 받아드리는 것은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어른들은 거짓말로 그림을 그린다. 아이들은 그냥 숨김없이 그림으로 표현한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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