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파머스버거
2015. 5. 28. 16:00ㆍ개인이야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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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있는 자유의 날에는 내 단짝을 만났다.
수제버거 먹고 싶다고 노래부르는 단짝과 함께 서면의 파머스버거로 갔다.
남포동에서 먹어봣는데 맛있다고 해서, 도전!
파머스 버거의 메뉴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TEXAS와 LA를 !
메뉴판 아래에 소스 맛이 무엇인지 재료가 무엇인지 자세히 적혀있다.
버거에는 음료한잔은 선택할 수 있다.
내부는 한 8테이블 정도 있었던 것 같다.
크지 않은데, 생각보다는 사람이 띄엄띄엄와서 좁게는 안느껴졌다.
내부 인테리어는 왕햄버거 모양과 사진 등이 붙어있었다.
그리고 자리마다 붙어있던 파머스버거 맛있게 제대로 먹는 법!!
결론은 묻히면서 먹어야 제맛!
버거는 이렇게 한 팩씩 감자와 버거가 들어있다.
테이크아웃느낌이 ㅋㅋㅋ
우리는 나눠먹을거여서 반반 짤라서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는데, 나는 LA가 좀 더 내스타일이었다.
수제버거냠냠!
다이어트 땜에 위가 줄어서 단짝이 배터지게 먹은건 비밀 ㅋㅋㅋㅋ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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