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짝꿍의 잔소리
자랑스러운 포켓몬고 뚜벅이 유저로 언 5년, 중간에 접었다가 다시 하긴 했지만 신랑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게임을 할거면, NFT 기반의 게임을 해보는 건 어때 ? ? 라는 잔소리.. ? 권유를 해왔다. 관심 1도 없다가, 생각보다 아기자기해 보이길래 살짝 시작할 마음이 들었다. 이름은 My Neighbor Alice(나의 이웃 앨리스) 다만.............................. 시작조차 어려울 줄은 전혀 몰랐다.............. 현재는 알파테스트(8/31)가 시작되었고, 내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라는데, 알파테스트해보려고 하다가, 시작 안하고 포기할뻔 필요한 내용 정리하면서, 시작하게되면 조금씩 기록해보려고 한다. 고고씽~
202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