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마리아 시험관 1차(첫번째)
# 시험관 1차에 대한 기록(첫번째) 평촌 마리아에서의 시험관 시작 3월 클로미펜으로 시작하여, 클로미펜 부작용으로 자궁내막이 얇아져서 4월, 5월, 6월까지는 페마라를 복용하였습니다. 7월에 코로나 걸리고 바로 생리하고 그 다음 번 생리가 무려 50일만에 봄에 난임병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가을 쯤에는 시험관을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마지막으로 8월 말에 주기를 맞추기 위해서 페마라 복용하였습니다. 드디어, 9월 29일 생리시작하였습니다. 10월 1일 생리 3일차 병원방문하였습니다. 기존 자연주기 맞추는 것과 동일하게 초음파 진료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시 준비 중인 난포 확인 및 추가로 난소 위치 확인하였습니다. 진료많이 했지만 처음으로 … 생리양이 너무 많아서 피가 쏟아지는 경험을 ..............
202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