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딕 뽀로로 비접촉 체온계(PS-300)

 

 

짝꿍과 함께 코로나 1차 접종을 하게되었습니다.

 

체온이 올라가는 지 체크가 필요해서 체온계를 미리 구입하였는데,

 

회사에서 휴비딕 체온계로 출근 체온 체크를 하는데 괜찮더라구요~

 

저희는 좀 더 귀여운 휴비딕 뽀로로 비접촉 체온계(PS-300)을 구매하였습니다.

아기는 없지만, 귀여운 건 참지 못했어요..

 

 

 

 

받침대가 함께 오고, 실제 제품 모습입니다.

 

 

 

 

 

체온계 오른쪽 노란색 START 버튼을 클릭하면,

체온 측정이 가능합니다.

 

 

 

 

짜잔! 저희는 주로 이마랑 1차 접종 후에 맞은 부위에서 계속 열나는거 같아서

해당 부위로 측정해봤어요. 그 땐 37.8까지도 올라가더라구요.

 

코로나 1차 맞고, 팔이 제일 아팠어요 ㅠㅠ 다행히 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뽀로로 체온계에는 2가지 MOD(모드)가 있습니다.

→  MOD 버튼을 누르면, 변경됩니다.

 

MOD에 C모양으로 된 것은 생활온도 측정 시에 사용합니다.

목욕물이나 음식, 실내 온도 등을 측정할 때 유용합니다.

 

 

 

 

또 한 번 MOD 버튼을 눌리면,

메아리 치는 모양으로 변경되는데, 해당 MOD(모드)에서는 체온 측정이 가능합니다.

 

 

 

MEM 버튼을 누르면 이 때까지 측정한 기록이 보여지는데, 총 32개까지 저장가능합니다.

- 임베디드라서 저장하는 메모리 수는 2의 배수 ...? 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종모양 버튼을 누르면, 소음 ON/OFF 가능합니다.

아기가 잘 때 조용히 잴 수 있겠죠 ~? 

 

 

AAA건전지 2개가 사용됩니다.

 

저희는 코로나 1차 맞고 쉬는 동안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다들 휴비딕 뽀로로 비접촉 체온계(PS-300) 써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