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심리치료 - 세 번째

2015. 5. 18. 13:30공부/개인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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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29> 3. 미술치료의 역사적 고찰

 

20세기 초반에 미술치료는 시작되었다.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미술치료사는 한스 프린츠혼이다.

정신병동에서 근무하면서 환자들의 그림을 5000여점으로 전시회를 열었고, 그림을 통해 환자들의 사고나 의식을 미술로 점검하고 치료해주었다.

 

* 원시미술에는 미술을 주로 의사소통할 때 이용하거나 사람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였다.(상처에 그림 그려주기, 악귀 쫓기 등)

* 고대미술 및 중세미술은 주로, 사람들을 통치하는 데 활용하였다.(종교적의미)

* 인본미술은 초상화, 가족화 등 사진기 대체기능

* 회화는 인상주의 태동이었고,

* 인상주의(19세기)에는 고흐, 고갱 [ 둘은 본질을 고민하였다. ]

* 입체파(후기인상파)에는 피카소

* 다다이즘는 도전적인 예술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는 마르쉐 뒤샹(소변기, 작품명 : )

* 초현실, 행위미술은 백남준이 있는 데, 독특한 행위를 통해서 표현하였다.(피아노 부수기, 여인으로 첼로 연주)

 

 

* 고흐 : 비참한 삶을 살았던 사람

* 고갱 : 여인들을 그리며, 그냥 평화롭게 살았던 사람

둘은 자신의 삶을 그림으로 나타내었다.

과학적 접근을 하였지만, 본질을 너무 녹여 나타내었다.

* 세잔느 : 물체를 구조적으로 표현, 보이는 그대로 그림을 표현함

* 마르쉐 뒤샹, 백남준 등 현실과 융화되지 않고,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라서 자기 스스로 치료를 해서 나아진 것이다.

 

사람들은 눈을 통해 형태와 색채를 보고, 뇌에 저장한다.

* 감성적인 인간 : 우뇌형인간(색채저장량이 더 많다.)

* 이성적인 인간 : 좌뇌형인간(형태저장량이 더 많다.)

 

그래서 왼손잡이들이 예술가들이 많다.

 

* 우뇌형인간 :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

* 좌뇌형인간 : 공간지각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 자폐아동 : 좌뇌가 떨어진다. 좌뇌발달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형태학습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우리는 Yes의 상황일 때, No라고 하는 사람을 Yes로 이끌어주는 것이다.

창의적인 것을 막는 거일 수도 있지만, 그거 때문에 정상적인 삶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정상으로 이끌어주는 역할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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