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심리치료 - 네번째

 

 

 

 

 

<2015. 5. 5> 4강. 정신역동적 접근-정신분석적 미술치료1

 

 

정신역동론적 - 프로이드

 

인본주의적

 

 

(학지사, 이구동성미술치료) -> 미술치료 강의하시는 분들이 중요한 사례들을 모아서, 정신역동론적 부분과 인본주의적인 부분을 나누어서 정리한 책이다.

 

프로이드 : 무의식, 일상에서 드러나지 않는 부분

루빈은 프로이드를 압박과 집중으로 표현했다.

 

무의식 : 갑자기 비슷한 시각을 보다보니, 잠재되어있던 기억(머릿속에 남아있던) 나타난 것.

긍정적인 것은 흘러 보내지만, 부정적인 것은 담아두기 때문에 꺼내서 흘러 보내야한다.

프로이드는 무의식을 꺼내는 것. 그것을 해석해서 심리치료를 하는 것이다.

무의식의 의식화, 미술치료 또한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것이다.

 

 

마구그리기에서 내담자가 표출하는 것(내담자의 무의식)을 찾아내면서 의식화된다.

미술은 비언어이다. -> 들리지 않는 언어일 뿐, 언어가 아닌 것은 아니다.

말은 언어이다.

 

 

 

 

외향성 : 밖으로 표출,

내성형 : 속으로 담아두는 스타일,

 

내담자를 만나면 좌뇌형인지, 우뇌형인지 먼저 판단한다.

형태만 나타내면 좌뇌형, 색칠에 신경쓰면 우뇌형으로 판단할 수 있다.

 

형태심리학 : 어떤 모양이나 선에 따라서, 사람이 느끼는 심리가 다르다.

색채심리학 : 한색(차가운 색)과 난색(따뜻한 색)으로, 사람이 느끼는 심리가 다르다.

 

아이에게 원형으로 된 옷이나, 가구들로 방을 꾸며준다면, 형태심리학을 이용한 것이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경험하고, 어떤 환경에서 성장했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심리(무의식)가 자리잡는다.

 

Id(충동) : 솟아오르는 것

ego(자아) : 솟아오르는 것을 어떻게 할 건가

Super ego : Id, ego의 조화, 둘이 조화롭지 않으면 아픈 사람이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