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쥬스
2015. 5. 18. 13:32ㆍ개인이야기/기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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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토마토가 제철인 거 같다.
마트를 가도, 시장을 가도, 길을 지나가다가도 모든 곳에 토마토가 있다.
토마토 쥬스는 집에서 갈아먹는 게 제맛이다.
엄마가 보내준 믹서기와 토마토만 있다면!!!
남자친구가 지나가다가 토마토를 사주었다.
고마워
먼저 토마토를 깨끗이 씻어준다.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
난 여섯등분을 좋아해서 여섯등분으로~ 짤랐다.
한번에 다 해 짤라두면,
나중에 먹기 편하니깐 열심히 다 짤랐다.
먹을때마다, 물은 정말 쪼금 넣어주고
설탕을 위에 살살살 뿌려주고
믹서기를 돌리면!!!!!!!!!!!!!!!
바쁜 직장인에게는 좋은 아침인 것 같다.
매일 아침 한잔씩 먹고 있는데...
다시 토마토를 사러 가야할 것 같다.
남자친구 고마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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